그간 태안에 근무 하느라 하나님의 사역에
충실하지 못하였슴을 자백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전으로 다시태어나기 위해
탕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모든걸 주님에게 맡기고 2020년 에는 바울회장으로서의 사역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구원을 요청 받고자 합니다.
교유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하나님의 보살핌이 더해지기를 빌며
모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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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