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검찰,법원 및 빨갱이 새끼들이 발언한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단돈 1원도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특수활동비 사용에 있어 과도한 사용은 없었고
청와대 핵심 측근의 임금을 적정선으로 유지하여 비리를 방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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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검찰, 박근혜 대통령 유죄 못만들면 우리가 죽는다.
국정원 특수활동비란 어느 정부에나 있는것인데 털다보니
김대중, 노무현, 다튀어 나오네. 부관참시 해야 되는것 아닌가
https://m.youtube.com/watch?v=RAo_5Th-aMM
충격!
문정부 사냥견 검찰놈들이 건드리지 말아야 할것을 건드렸다.
국정원 특수활동비는 박근혜정부때만 청와대로 들어간 것이 아니다. 노무현정부 때에도 청와대에 들어 갔다.
*당시 노무현의 비서실장이 문죄인이 아니었던가?
그때 특수활동비는 당시 청와대의 386 행정관들의 술값으로, 심지어는 북한으로까지 100억원이나 들어 갔다고 한다.
당시 원장이었던 김만복이를 조사해 보면 다 나온다.
그런데도 검찰놈들은 박근혜정부때 발생한 것만 물고 늘어지니...
특수 활동비
노무현 정부 : 3조 6천6백44억원
김대중 정부: 1조9천 4백 65억원
특수 활동비가 가히 통치적 수준이다
노무현 정부때 특수 활동비로
북한에 상납한 100억원 조사 해야지
https://youtu.be/TXr4gBVtBYw
충격! 김진태의원 노무현 때 국정원 특활비로 북한에 100억상납 청와대386 술값까지 지불했다.
https://youtu.be/MHG0c6blxHE
http://v.media.daum.net/v/201711030504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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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일부터 하와이로 15박 16일간의 겨울 휴가를 떠납니다. 기간도 기간이지만 비용이 무려 118억 원에 달하면서 '호화' 휴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인들과 골프를 치고, 큰딸 말리아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길을 걷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고향 하와이로 15박 16일간의 겨울휴가를 떠납니다.
하룻밤 400만원이 넘는 카일루아 해변 저택에 머물며 유명 맛집 탐방과 골프 등 호화 일정인데, 문제는 비용입니다.
숙박과 식사는 개인적으로 부담해도 전용기 '에어포스 원' 왕복 경비와 경호와 현지 경찰 활동비까지 다 합할 경우 겨울 휴가 한번에 최소 118억 원이 든다는 게 한 시민단체의 분석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오바마 가족의 휴가를 위해 들어간 정부 예산만 190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2년 전 여름 휴가때도 9일동안 숙박비만 6000만원대에 군 수송기로 애완견을 옮겨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美 폭스뉴스 기자 (지난 2013년)
"왜 매년 이런 고급 장소여야 하는거죠, 국민 5명 중 4명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보기에 안 좋아요."
"전용기를 우버 택시처럼 이용한다"는 비판에도,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오바마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마지막 겨울 휴가를 떠납니다.
TV조선 이유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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