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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6:45

[하나님과 나 사이의 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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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사이의 벽]

채널을 돌리다 안녕하세요라는 고민 상담 프로그램이 하길래 틀어놓았다.
17년간 말을 하지 않는 부녀가 나왔다.
딸은 성장 해 오면서 아버지의 무뚝뚝한 행동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줄 알고 마음의 문을 닫았다. ...
아버지는 무뚝뚝하시기도 하지만
딸이 어렸을 때 자신의 실수로 크게 다치고 그 이후로 아이를 지켜한다는 더욱 큰 책임감과 죄책감 때문에 딸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다고 했다.
결국 작은 오해가 커져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며 "딸,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이 한마디에 딸은 무너졌고 끝없는 눈물을 흘렸다.

하나님과 우리의(나의) 관계에서도 이렇지 않을까?
내가 지은 죄로 인해 찔림이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 죄송해요"라고만 되뇌이며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점점 벽을 쌓아가는게 아닐까?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를 보듬으시고 우리가 충분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까지 기다려주신다.

나의 모습들 속에 죄를 핑계삼아 예수님을 외면하고 더욱 죄의 길로 빠진 모습들을 회개하자.

나 혼자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오해들을 만들어 큰 벽을 쌓고 하나님 어디계시냐고 소리치는 어리석은 일들은 하지말자.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그 음성을 듣는다면 당신도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로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고백해보자.
"하나님, 사랑해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맡기세
주께고함없는고로 복을얻지못하네
사람들은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없는사람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아뢰세
이런진실하신 친구찾아볼수있을까
우리약함아시오니 어찌아니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짐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조롱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위로받겠네 아멘

/글: 작은이야기 이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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