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있든 아니든, 우리의 그 어떤 약함도 우리로부터 하나님을 밀어내지 못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어 참 좋구나. 나는 너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긴단다. 나는 네가 좌절할 때도, 아파할 때도, 슬퍼할 때도 매 순간 너와 교제하기를 원한단다."
/글: 짐 와일더, <임마누엘 일기> 中
abcXYZ, 세종대왕,1234